BOARD

정밀의료의 혁신, ctDNA가 이끌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27회 작성일 25-08-05 13:57

본문

이미지 출처: Freepik (www.freepik.com)  

 

비침습적 암 진단과 맞춤 치료 전략의 핵심 기술로 부상

 

최근 암 치료 현장에서 정밀의료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ctDNA(순환 종양 DNA)기술이 있다. 영상 기반 진단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치료 반응을 예측하고, 침습적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유전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ctDNA는 미래 의료의 핵심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ctDNA란 무엇인가요?

 

ctDNA는 암세포가 사멸하면서 혈액 속으로 방출되는 DNA 조각으로, 종양 유전자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암의 유전적 특성과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고, 기존 영상검사나 조직생검에 비해 침습성이 낮고 반복검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요 연구 발표: 영상보다 빠른 약물 반응 평가

 

지난 6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서는 ctDNA의 임상적 활용을 입증한 다양한 연구들이 발표되었다.

  • 대장암 수술 후 ctDNA를 활용한 치료 강도 조절 임상시험

  • 유방암 치료에서 영상보다 빠르게 반응을 예측해 생존기간을 향상시킨 연구

이러한 성과들은 ctDNA가 기존 치료 전략 수립 방식을 크게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 적용 현황과 과제

 

현재 국내에서는 폐암을 중심으로 ctDNA 기반 검사가 일부 시행되고 있으나, 아직은 제한적인 단계이다.

  • 건강보험 미적용으로 검사 비용(150~300만 원)이 높음.

  • 검사 표준화가 부족해 본격적인 활용을 위해선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

  • 일부 병원이나 검진센터에서는 조기암 검진에 적용  

전문가들은 암의 종류와 병기별로 정밀한 데이터 축적과 비용 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한다. 더 많은 임상연구와 제도적 뒷받침이 병행되어야 ctDNA가 본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기대 효과와 미래 전망

 

ctDNA 기술은 앞으로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 치료 반응 조기 평가

  • 재발 가능성 예측

  • 약물 내성 조기 탐지

  • 개인 맞춤 치료 전략 수립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암 치료를 가능하게 할 기술로서 ctDNA는 의료인이 기대가 큰 것으로 아래의 링크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찾아볼 수 있다.  

  

 

 

 

▶  관련 기사 출처 및 저작권 안내

본 게시글은 아래 언론 기사를 기반으로 재구성되었으며, 원문에 대한 저작권은 한울바이오에 있습니다.